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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래프트2'에 해당되는 글 2

  1. 2010.03.06 스타크래프트2 베타 테스터에 당첨 되다.
  2. 2010.03.04 스타크래프트2 후기





스타2 베타에 당첨 되었다는 모 선배의 이야기를 듣고

하늘을 찌를 만큼 부러워 했었는데.

아무 생각없이 "아~ 나도..." 하면서 배틀넷 로그인을 하던 바로 그때!!


레...레알 입니까!!!!!


맙소사.. 황급히 스타2를 실행 시켜 배틀넷에 접 to the 속!!

지인들과 함께 2:2를 즐겼다고 합니다.



... 그랬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번엔 배틀넷에 대해서 한번 지껄여 보자.


사실 그동안 스타2 플레이 영상과 오프닝 동영상 같은 분류를 많이 보았지만 직접 배틀넷을 보게 된건 나도 처음이다.


로그인 화면(많이 봤을테니)이후엔 간단한 공지용 창이 센터에 보이고, 지금 보이는 화면은 2:2 팀플레이 게임에 입장 하였을때 모습이다.

우측 하단에 저 MSN아이콘 처럼 생긴 사람을 누르면 친구를 추가 하고 접속자를 확인 할 수 있는데,

무슨 버그 였는지, ___nity는 2번이나 추가가 되었다.(메신져 창 기준 2번과 4번은 동일 인물입니다.)

일단 스타1,워크3처럼 단순히 /f _의 기능이 아닌 직접적인 메신져가 있다는 것은 뭐랄까 역시 전작들과 차별적인 느낌이 나는 것이 매우 신선했다.

하지만 역시나 인터페이스의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들이 있었는데, 특정 인물은 "(본명)nickname1" 로 표현 되는 반면 어떤이는 "nickname1"만 표시 되는 현상도 존재 하여, 약간의 혼란을 주었다. 또한 대상자 옆에는 "다이아 모양"과 "스타크래프트2"의 아이콘 모양으로 2가지로 구분 되었는데, 저것 또한 어떤 기준으로 저렇게 바뀌는 지는 알 수 없었다.(다이아 모양으로 불이 들어 오면 접속중이라는건 알겠는데, 다같이 스타2에 접속해 있는데 왜 누구눈 sc2 아이콘이 있고, 누구는 없는걸까?)

우측 상단에 초대를 누르면, 친구로 추가 되어 있는 사람이나 그렇지 않아도 닉네임과 구분명을 입력하여 초대 할 수 있다.(하지만 친구 추가를 하지 않으면 초대가 되질 않았다.)
위에 스샷도 마찬가지지만, 좀전에 메신져에 있던 잔잔한 의문점을 그대로 가지고 있다.

또한 특이한점은 닉네임과 구분명(?)으로 케릭터 생성시 2가지를 입력하게 되는데, 내 생각엔, 보여지는 닉네임 + 자신만의 닉네임(보여지진 않음, 친구추가 할때나 직접 초대할때를 제외)으로 나눈것 같은데 그렇다면 결국 플레이어가 기억해야 하는 이름만
3가지!(로그인, 닉네임, 구분명) 뭐랄까. 아직은 익숙치 않은 로그인 방법?

살펴 보면 본명 (닉네임,구분명) 으로 나뉘어 있다. 물론 여기에서도 본명이 뜨지 않는 사람은 존재.


한 3판 정도 플레이 후 프로필탭(좌측 상단에 멀티플레이어 밑)으로 이동하니 다음과 같은 화면이 보였다. (삭제된 부분은 본명이 뜹니다.)
아직 베타라서 업적관련은 달성할 수 없지만, 업적 또한 추가 될 것이라는걸 알 수 있었다.


실제로 프로필 탭에서 자신의 사진을 바꿀 수 있는데 사진을 추가 할 수는 없었고, 스타 유닛의 초상화중 1개를 선택 할 수 있었다.(초기 케릭터를 만들면 마린입니다. 전 배틀크!"루져"로 변경 하였죠.) 그리고 추가적인 문제는 화면에서도 알 수 있지만 "수락"이 오른쪽에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파티 초대에 "승락"또한 우측에 있어서 왼쪽은 무조건 확인 이라는 머리보다 빠른 습관을 가진 나는 두어번 정도 파티 초대를 거절 하고서야 방에 입장할 수 있었다. 습관이라는게 참 무섭네요.


이곳은 프로필탭 옆에 있는 리그 & 레더 인데, 이 탭을 사용할려면 처음에 연습게임(무작위 대결인듯)을 10판을 플레이 후 그 승률에 따라 1~5등급 정도로 나눈 후 각 등급에 맞는 플레이어와 대결을 할 수 있다고 한다.(포스팅 이 후 저도 레더로 갈껍니다!)
아직은 지인들과 2:2만 해봐서, 입장 자격이 없지요.

방장이 시작을 하면, 중앙에 카운트가 10초부터 떨어지기 시작.
시작 후 로딩화면, 팀, 스타팅 포인트, 종족,로딩 상태 등을 다시 한번 확인 할 수 있다. 선택 종족에 따라 마크가 틀린 것도 인상적.
게임이 끝나면, 볼 수 있는 화면, 신기한 것은 원하는 상대의 빌드도 종료 화면에서 볼 수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한가지 해매덧 것은 스타,워크 처럼 엔터키(확인버튼)를 누른다고 나가는 것이 아니라. 직접 저 위에 멀티 플레이어라는 탭을 클릭해야만 나가진 다는 것!(처음엔 어떻게 나가는 지를 몰라 몇십초를 해맷던 기억이...)



여튼 다시 멀티 플레이어를 누르면 다시 대기실로 이동하게 된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게임이 끝나면 방은 파괴되고 다시 지인들가 하기 위해선 다시 초대를 받아야 한다. 아직은 채널 또한 없는것 처럼 보여서 게임이 끝나면 지인들과 대화가 힘들다(물론 메신져 기능을 사용하면 되긴 되지만 뭐랄까, 게임을 마치고 같은 채널창으로 이동하여 서로 잘났다고 떠드는 모습이 없으니 왠지 허전하달까;)

자 이로써, 스타2 배틀넷에 대한 기능을 살짝 살펴 보았다. 우연찮게 베타 테스터가 되어서 이런 포스트를 쓸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참 영광이지만 ㅎ(얼마전 플레이 리뷰할때랑은 또다른 느낌)이번 당첨의 기준은 와우가 등록이 되어 있느냐 안되어 있느냐 였다는 논란도 좀 거세고(필자도 와우를 좀 했었죠), 대량의 배틀넷 베타 기회를 준것이 역시 블리자드라서 모든게 가능한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까지 들 정도 이다.

사진을 보면 아시겠지만, 제 닉네임.구분명은 -> 안식의후크.안식의후크 입니다. 친구 초대를 해주시면 같이 놀아 드릴 의향은 있..ㅋ

그럼 당첨되신 분들은 /축하를, 그렇지 않은 분들은 /애도 를 보내면서

전, 레더를 향해 달립니다. ㅎ
Posted by 안식의후크
2010.03.04 22:19

스타크래프트2 후기 게임이야기/리뷰2010.03.04 22:19




근래에 떠들석한 스타2,

배타버전 이후 많은 해커분들께서 크랙을 제작 어느 덧 AI도 5.5라는 어마어마한 버전까지 등장하였는데,

첫번째 게임 리뷰는 스타2!

사실 그동안 봐왔던 짤막한 시연 동영상이나, 스샷만으로는 내 지식의 갈증을 채우기 힘들어서

결국 직접 플레이를 시도하였다.


직접 플레이 해보니, 역시 백문이불여일견, 직접 한번 눈으로 보니 확실하게 느꼇다.

필구!!!!

하지만 꼭 장점만 있는 것은 아니다.

먼저 가장 크게 바뀐 점을 몇가지 집어보자.

먼저 단축키, 특히 프로토스 종족이 가장 많이 바뀌었는데,

예를 들어 프로브(스타2에서는 넥서스는 연결체로, 프로브는 탐사정으로 개명!, 또한 다향한 이름들이 한글로 변경이 되었다.)에 단축키가 P에서 E로 변경 된것,

보면 알겠지만 탐사정 소환(E)로 되어있다.

사실 기존 스타1에서도 난 프로토스의 p누루기가 여간 귀찮았는데, 참 잘 바뀐거 같다고 생각.
물론 그 외에도 플레이 해보면서 느낀거지만 왼손에서 멀리 있는 단축키 일 수록 왼손에 가깝게 변경된 것을 느낄 수 있다.
파일런 또한 B-P에서 B-E로 바뀌었음.

1:1은 AI로 플레이 하긴 이제 지겨워 난 3:1로 싸우겠어. 다 덤벼!!


유닛 또한 다향한게 추가가 많이 되었는데,

테란의 경우는 메딕이 사라지고 수송선에서 회복을 같이 할 수 있게 바뀌었고,
프로토스는 드라군, 커세어, 리버등이 사라졌으며,
저그의 경우 스컬지, 럴커, 디파일러등이 사라지는 어찌 보면 메인의 핵 유닛들이 사라졌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저 밑에 보이는 수송선, 사실 아군의 체력을 회복시켜주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수송이 덤인지, 회복이 덤인지... 근데 저그님 어..어디다 확장을 하는거냐!


저 번쩍 빛나는 것은 하이템플러(아니 이젠 고위기사)가 사용하는 싸이오닉 스톰! 역시 스톰은 일꾼한테 지져야 제맛)


새로운 유닛들도 많이 추가 되었는데
테란엔 토르, 사신, 밴쉬
저그엔 바퀴, 바퀴, 바퀴,,, 저그는 바퀴밖에 떠오르질 않아 orz 너무 강력해
프로토스는 불멸자, 모선등이 추가 되었다.





양 끝에 낫이 달린 고위 기사들(스타1에 다크템플러), 그 옆에 불멸자도 보인다.



추격자가 쓰는 블링크(점멸) 짧은 구간을 10초에 한번씩 순간이동 할 수 있다, 언덕도 오를 수 있어서 좋긴 한데, 시야 확보가 되야 한다는 것이 단점




하지만 스타1에 비해서 가장 큰 단점이라고 한다면, 종족별 색상의 애매모호함, 대량 전투를 벌였을 때 누가 적이고 아군인지 파악하기 힘들다는 것은 확실히 가장 큰 단점중 하나인 것 같다.



이리 보니 누가 누굴 공격 하고 있는지 잘 파악이 안되!


경기 중 딱 1번 뽑을 수 잇는 모선! 영어로 번역 된건 마더 쉽인가..;; 아니겠지 설마;

모선의 경우엔 1대 밖에 뽑을 수 없지만 근처 유닛을 은폐 시키는 기능, 소환(리콜)등의 전작의 아비터에서 볼 수 있었던 스킬을 사용하는데 딱 하나 더 추가된 것! 그것은 바로 블랙홀!! 이름은 거창하지만 사실 써보면 그냥 20초 동안 블랙홀에 가둬 버린다. 20초 지나면 체력이 단 1도 달지 않고 당당하게 다시 등장!(사실 행성 파괴 빔!!과 시간 어쩌구 스킬도 있었으나, 너무 사기라는 이유로 아예 지워버린것)
벌써 부터 크랙과 각종 AI패치등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을 블리자드의 개발자들이 눈에 훤하지만, 어쩌겠나 그만큼 기대가 되는것을,,,,

이로써 근래에 화제작 스타크래프트2를 대충 살펴 보았다. 좀더 자세히 리뷰를 쓰고 싶으나 추후 정품이 출시 하였을 때의 기대를 위해 리뷰는 여기까지! 어째뜬 정품이 나오면(총알의 여분에 따라) 꼭 필구 하고 싶은 목록중 하나로 자리 잡은 스타2~!
앞으로도 많은 기대를 해본다.


사.. 살려줘 잘못했어. 제ㅔㅔㅔ젭라

Posted by 안식의후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