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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2 리뷰'에 해당되는 글 1

  1. 2010.03.04 스타크래프트2 후기
2010.03.04 22:19

스타크래프트2 후기 게임이야기/리뷰2010.03.04 22:19




근래에 떠들석한 스타2,

배타버전 이후 많은 해커분들께서 크랙을 제작 어느 덧 AI도 5.5라는 어마어마한 버전까지 등장하였는데,

첫번째 게임 리뷰는 스타2!

사실 그동안 봐왔던 짤막한 시연 동영상이나, 스샷만으로는 내 지식의 갈증을 채우기 힘들어서

결국 직접 플레이를 시도하였다.


직접 플레이 해보니, 역시 백문이불여일견, 직접 한번 눈으로 보니 확실하게 느꼇다.

필구!!!!

하지만 꼭 장점만 있는 것은 아니다.

먼저 가장 크게 바뀐 점을 몇가지 집어보자.

먼저 단축키, 특히 프로토스 종족이 가장 많이 바뀌었는데,

예를 들어 프로브(스타2에서는 넥서스는 연결체로, 프로브는 탐사정으로 개명!, 또한 다향한 이름들이 한글로 변경이 되었다.)에 단축키가 P에서 E로 변경 된것,

보면 알겠지만 탐사정 소환(E)로 되어있다.

사실 기존 스타1에서도 난 프로토스의 p누루기가 여간 귀찮았는데, 참 잘 바뀐거 같다고 생각.
물론 그 외에도 플레이 해보면서 느낀거지만 왼손에서 멀리 있는 단축키 일 수록 왼손에 가깝게 변경된 것을 느낄 수 있다.
파일런 또한 B-P에서 B-E로 바뀌었음.

1:1은 AI로 플레이 하긴 이제 지겨워 난 3:1로 싸우겠어. 다 덤벼!!


유닛 또한 다향한게 추가가 많이 되었는데,

테란의 경우는 메딕이 사라지고 수송선에서 회복을 같이 할 수 있게 바뀌었고,
프로토스는 드라군, 커세어, 리버등이 사라졌으며,
저그의 경우 스컬지, 럴커, 디파일러등이 사라지는 어찌 보면 메인의 핵 유닛들이 사라졌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저 밑에 보이는 수송선, 사실 아군의 체력을 회복시켜주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수송이 덤인지, 회복이 덤인지... 근데 저그님 어..어디다 확장을 하는거냐!


저 번쩍 빛나는 것은 하이템플러(아니 이젠 고위기사)가 사용하는 싸이오닉 스톰! 역시 스톰은 일꾼한테 지져야 제맛)


새로운 유닛들도 많이 추가 되었는데
테란엔 토르, 사신, 밴쉬
저그엔 바퀴, 바퀴, 바퀴,,, 저그는 바퀴밖에 떠오르질 않아 orz 너무 강력해
프로토스는 불멸자, 모선등이 추가 되었다.





양 끝에 낫이 달린 고위 기사들(스타1에 다크템플러), 그 옆에 불멸자도 보인다.



추격자가 쓰는 블링크(점멸) 짧은 구간을 10초에 한번씩 순간이동 할 수 있다, 언덕도 오를 수 있어서 좋긴 한데, 시야 확보가 되야 한다는 것이 단점




하지만 스타1에 비해서 가장 큰 단점이라고 한다면, 종족별 색상의 애매모호함, 대량 전투를 벌였을 때 누가 적이고 아군인지 파악하기 힘들다는 것은 확실히 가장 큰 단점중 하나인 것 같다.



이리 보니 누가 누굴 공격 하고 있는지 잘 파악이 안되!


경기 중 딱 1번 뽑을 수 잇는 모선! 영어로 번역 된건 마더 쉽인가..;; 아니겠지 설마;

모선의 경우엔 1대 밖에 뽑을 수 없지만 근처 유닛을 은폐 시키는 기능, 소환(리콜)등의 전작의 아비터에서 볼 수 있었던 스킬을 사용하는데 딱 하나 더 추가된 것! 그것은 바로 블랙홀!! 이름은 거창하지만 사실 써보면 그냥 20초 동안 블랙홀에 가둬 버린다. 20초 지나면 체력이 단 1도 달지 않고 당당하게 다시 등장!(사실 행성 파괴 빔!!과 시간 어쩌구 스킬도 있었으나, 너무 사기라는 이유로 아예 지워버린것)
벌써 부터 크랙과 각종 AI패치등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을 블리자드의 개발자들이 눈에 훤하지만, 어쩌겠나 그만큼 기대가 되는것을,,,,

이로써 근래에 화제작 스타크래프트2를 대충 살펴 보았다. 좀더 자세히 리뷰를 쓰고 싶으나 추후 정품이 출시 하였을 때의 기대를 위해 리뷰는 여기까지! 어째뜬 정품이 나오면(총알의 여분에 따라) 꼭 필구 하고 싶은 목록중 하나로 자리 잡은 스타2~!
앞으로도 많은 기대를 해본다.


사.. 살려줘 잘못했어. 제ㅔㅔㅔ젭라

Posted by 안식의후크